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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임신 5개월째, 알게된 아빠의 반응!
사유리의 출산 스토리 27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최근 자신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스토리를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사유리는 “37살부터 난자 보관을 했다. 그러나 난자가 죽어버리는 결과가 많았다. 그러다가 41살 때 생리가 안 나왔다. 산부인과에 갔더니 자궁 나이가 48세이며 곧 생리가 끝난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지금 당장 누굴 만나서 좋아하지 않는데도 시험관 시술을 해야 하나, 아니면 아이 갖는 걸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아기를 갖고 싶어서 싱글 마마를 선택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버지의 한마디 결국 사유리는 미혼모 시험관 시술이 불법인 한국이 아닌 합법인 일본에서 정자를 받아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 사유리는 “임신한 건 가까운 사람한테도 말 안 했다. 엄마한테 ..
2020.11.29 -
'가슴 격파' 수련이 부족했던 G컵녀
영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H컵녀 '버스티 허트'가 재조명되고있다. 그녀는 가슴으로 많은 물건을 격파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일본의 지하 아이돌로 불리는 그룹 '카멘 조시'의 카미야 에리나도 가슴격파를 시도했다. 결과는 실패. 네티즌들은 '연습이 부족했다.' 'G컵이라 H컵은 못따라간다.'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실패. 또 실패. 넘사벽
2020.11.28 -
'미스터트롯' 티켓, 효도하려다 2억 사기!
'미스터 트롯' 인기에 사기꾼 득실 '미스터트롯'이 전국적인 인기를 끌자 콘서트 티켓 사기 사례가 폭주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콘서트가 연기되자 이를 이용해 3백여 명에게 사기를 벌인 피의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모님께 드리려고 미스터트롯 콘서트 티켓을 구매한 A 씨. 웃돈까지 얹어 30만원을 주고 구매했지만 티켓은 오지 않았다. 거래 사기를 당한것이다. 전국적으로 사기행각 이 거래사기는 전국적으로 320여 명, 피해액은 2억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기 피의자 B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사기 행각을 이어가다 지난 주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코로나 시국에서 콘서트가 계속 연기되는 특수한 상황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사기를 벌인 것이다. 사기피해 예방 방법 이런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서 콘서..
2020.11.28 -
“여직원 가슴 만져” 샤넬코리아 성추행 의혹
명품 브랜드 샤넬의 민낯 명품 샤넬의 국내 법인 샤넬코리아에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다. 샤넬코리아는 “철저하게 조사 중”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에 근무하는 40대 간부 A씨가 여성직원들을 상습 성추행 해왔다는 의혹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샤넬 노동조합 설문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만 10여명에 이상으로 확인된다. 사실을 덮으려 한 샤넬 특히 회사 측이 조사과정에서 피해자에게 ‘비밀 서약’을 작성하게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건 축소를 종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증폭됐다. 샤넬코리아에서 약 10년간 일했다는 피해자 A씨는 “10년간 반복적인 성추행이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졌기 때문에 그 수를 세어보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소름돋는 행위들 A씨는 “악수하면서..
2020.11.27 -
"너랑 XX하고 싶어" 옆집 남자의 카톡
혼자사는 이혼녀 혼자 세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는 여성에게 갑자기 옆집 남자가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한 것이 sns를 통해 알려져 많은 논란이 되고있다. 인천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이혼모 여성은 '수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아이 셋과 살고 있다. 옆집에 남자가 사는데 얼마 전부터 그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고 했다. 부담스러운 접근 처음에는 평범하게 인사만 하면서 지냈는데 아이들이 예쁘다며 피자와 과자 등 음식을 사주기 시작했고,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남자가 할 말이 있다며 남자의 집으로 들어오라했고, 현관문을 열어놓은 상태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면서 남자가 한 말이 "내가 혼자라 외로운데 밤에 신음소리를 왜 내느냐" 등 알 수 없는 말을 해 이상하게 생각했..
2020.11.27 -
조두순 부인, 주소지 변경했다!
조두순 12월 만기 출소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아내가 안산시 내에서 주소지를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주소지에서 인접한 다른 동으로 거주지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조두순 역시 출소 후 이곳에서 생활할 것으로 추측되면서 안산시와 경찰의 방범 대책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안산시 전체가 긴장 안산 시장은 주소지 이전에 따른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요청하며 동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산 단원 경찰서장은 "주민 불안이 가중되지 않도록 경찰력을 총동원해서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력 낭비는 불가피 이와 함께 시는 청원 경찰 12명을 포함한 24시간 순찰 체계와 함께 방범 CCTV 증설, 안전거리 조성 등을 통한 시 차원의 ..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