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합격 의혹'...강예빈, 목욕탕 몸매 후기 사건은?

2020. 12. 26. 10:241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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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강예빈은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불렀다. 
하지만 불안한 음정과 박자 등으로 
역대 최저 하트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강예빈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어떻게 
'미스트롯2' 예선을 어떻게 통과 했는지 
의아해 하며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강예빈은 가수와 보컬 트레이너들에게 
5주간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가수 알렉스, 이수영 등이 교육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역시 강예빈의 
노래 실력에 따라 음반활동도 고려했었다.

 

<출처:강예빈 인스타그램>

 

한편, 강예빈은 옥타곤 걸로도 유명하다. 
육감적인 그의 몸매에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그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몸매 후기를 적나라하게 쓴 글 
때문에 공중 목욕탕을 가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강예빈은 "허리는 어떻고, 다리는 어떻고 
자세히 다 써놓았다. 정말 충격이었다"며 
"그 사람은 목욕탕에서 나만 본 것 같다. 
그 일로 '찜방 생활'을 접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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