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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커지는 가슴 3.3kg..축소수술은 거부당해..
3년동안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서 가슴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 영국 여성이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베스 콜드릭(37)이 약 때문에 가슴이 계속 커져 브래지어를 7번이나 바꿨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콜드릭은 퀘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을 앓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콜드릭은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기 전 속옷 사이즈는 34D였으나 현재는 40H를 입는다. 그는 "가슴이 커지면서 엄청난 육체적 고통과 불안감이 생겼다"며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NHS)에서 가슴축소수술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현재 그는 3.3kg에 달하는 가슴 무게 때문에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콜드릭은 "가슴이 계속 자라고 있어 8개월마다 새 브래지어를 사고 있다"고 ..
2021.12.27 -
걸그룹 몸매 원탑이라 불리는 이유!
'걸그룹 원톱 글래머' 베리굿 출신 조현이 '걸그룹 원탑' 몸매를 자랑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베이지색 골프웨어를 입고있다. 민소매와 미니 스커트 차림의 밀착 의상을 입고 있는 조현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몸매와 대비되는 작고 앳된 얼굴, 늘씬한 팔다리 그리고 완벽한 S라인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탑 인정!", "오늘 안구정화 제대로 합니다", "몸매가 美쳤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미모에 놀라워했다. 한편 조현이 속했던 그룹 베리굿은 지난 5월 해체했으나 그는 최근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영화 '최면'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2021.12.27 -
나는 정숙, 노출영상 공개, 구설수...
연애 관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한 참가자의 노출 수위가 높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한 유튜브 채널에 '오피스룩 미니스커트 룩북'이라는 제목으로 9개의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영상 속 여성은 속옷차림으로 등장해 스타킹부터 치마, 상의 등 오피스룩을 입는 모습을 공개하며 포즈를 취했다. 3D VR 영상에 세로 영상 등 다양한 구도로 촬영한 영상이 연이어 게재되면서 문제가 된 것이다.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정숙은 화려한 외모에 직업이 무속인이라 밝혀 관심을 모았던 참가자였다. 사전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묻자 "새로운 남자, 좋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직업을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몇몇 네티즌들은 댓글로 "정숙이..
2021.12.26 -
한예슬, 속옷입은 모습도 화제...
배우 한예슬의 속옷을 입은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최근 한예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예슬이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와 함께 연말을 맞아 진행한 화보 촬영장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재킷 안에 브라를 매치한 모습으로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 한예슬은 빨간색 브라가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와 카디건 룩을 착용했다. 네티즌들은 이런 한예슬의 모습에 "나이를 잊은것 같다" "한예슬은 한예슬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하는 중이다.
2021.12.26 -
체조 선수출신의 남다른 몸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추위를 잊은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 추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민소매 자주색 벨벳 원피스에 매끈한 몸매를 노출한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 포스가 난다", "은퇴하고 더 예뻐지신 듯", "국가대표급 몸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2021.12.26 -
아파트 계단서 성폭행 당했다더니…화장 고치며 뒤따라갔다
대낮에 아파트 지하 비상계단에서 여고생을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19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23일 오후 2시20분 경 B양을 만나 경기 북부의 아파트 단지로 들어갔다. 이후 A씨는 B양과 함께 아파트 지하 비상계단으로 갔고 계단에 앉아 이야기하다 B양의 옷을 벗긴 뒤 성관계를 했다. B양은 2시간이 지난 같은 날 오후 4시20분께 “A씨에게 성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제출한 자필 진술서에서 B양은 “저항했지만 결국 당했다”며 “나를 눕히고 그랬다”고 피해 내용을 적었다. 병원에서 작성된 ‘성폭력 피해자 진료기록’에서도 B양과 신체 접촉이 있..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