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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번 번호 따인 낚시 유튜버
몸매 ㅎㄷㄷ... 낚시 안해봤는데 낚시하고 싶다... 여자가 낚시하니까 멋지다 지금은 유튜브 찍으면서 사진찍어주는 사람 같이 다녀서 예전보다 덜하다고 한다. 하지만 몇년전까지만해도 혼자서 낚시다녔는데 20대부터 50대 남성까지 많게는 하루에 10번도 더 번호따였다고 함
2021.10.04 -
우리나라에서 글래머 하면 생각나는 여배우!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갸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혜수는 가슴이 깊게 파인 딱 달라붙는 흰색 드레스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52세지만 여전히 백옥같이 맑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태프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김혜수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 사진을 본 배우 한지민은 "띠용"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2021.10.04 -
골프복이 터지면 어떡해요?
배우 강예빈이 골프여신 자태를 뽐냈다. 강예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여주 부모님댁에 갔다가 너무~잘 묵어서. 부은 건지 살이 찐건지. 건강해져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갑자기 찐살은 2주안에 정리해야 지방이 안된다니 다시 본업으로 들어와~ 달려봅시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골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골프복을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강예빈 특유의 눈웃음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해 연하의 셰프와 소개팅을 해 화제가 되기도했다.
2021.10.04 -
목사가 초등학생 6년간 성추행 "아멘~"
60살이던 목사는 컴퓨터를 가르쳐달라며 교회 사무실로 불러 무릎 위에 앉히고 몸을 만졌다. 또한 목사는 A씨와 헤어질 때 오천 원이나 만 원짜리 지폐를 쥐여줬다. 목사 성추행 피해자 A씨는 YTN에 “거부하면 다른 언니도 다 했다면서 안심을 시켰다”고 밝혔다. 이후 A씨가 중학생이 되고 교회 반주자로 활동하면서 성추행 장소는 교회 승합차로 바뀌었다. A씨는 “앉으라고 하면 뒷자리에 있다가 가서 앉았다. 그러면 목사는 먼저 뽀뽀를 해달라고 한다”며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 박 씨는 더 이상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교회와 목사를 의지하고 있다는 생각에 성추행 얘기는 차마 꺼내지도 못했다. 13년이 지나서야 딸의 지옥 같았던 교회 생활을 알게 된 아버지는 득달같이 달려가 목사에게 따..
2021.10.04 -
양궁여신, 비키니 입고 건강미 발산
2020 도쿄올림픽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콜롬비아 여자 양궁 발렌티나 아코스타 히랄도(21)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아코스타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콜롬비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랭킹 라운드에서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개인전 64강에서 영국의 사라 베틀스를 만나 세트스코어 4-6으로 패배했다.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훌륭한 미모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최근 SNS에 비키니를 입고 휴양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아코스타는 SNS에 올림픽 소감도 전했다. 그녀는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했다. 바람이 불었고 나도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전력을 다했다. 모든 에너지를 쏟았다. 이기지는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응원도 많이 받았다. 나에게 보내 주신 모든 사..
2021.10.03 -
아버지 그늘 벗어난 브리트니, 알몸사진 논란
아버지를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SNS에 자신의 나체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승소를 축하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페이지6'에 따르면 자유의 몸이 된 스피어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브리트니는 "태평양에서 노는 건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며 "편집한 사진이 아니다. 욕조에 곡선이 있다"고 썼다. 이모티콘으로 일부 신체 부위를 가렸지만, 노출이 과한 사진에 일부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로스앤젤러스(LA)카운티 고등법원은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의 성년 후견인 자격 박탈 소송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지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며 자유에 한 발짝 다가서게 ..
202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