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기 힘든 거리의 붕어빵, 호떡, 어묵...' 겨울, 먹깨비가 온다. 다이어터들이 꼽은 다이어트가 가장 힘든 계절은 겨울, 바로 지금! 추워서 웅크리게 되고 동기부여도 잘 안되니 너무 힘들죠 ㅠㅠ 이런 겨울, 식탐도 줄이고 살도 빼는 꿀팁! 바로 여기있습니당^^ 1. 충분히 잠자기 겨울방학을 맞는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다이어트 팁인 듯! 충분한 수면은 멜라토닌 분비를 증가시키고 이 멜라토닌은 렙틴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 밤 12시 이전에 잠들어서 7~8시간 푹 자는것이 이상적이라고 해요! 2. 규칙적인 식사 보통 겨울철에는 늦잠이 많아지다보니 아침밥은 그야말로 사치... 적은 양이라도 아침식사를 해야 겨울 식탐이 줄어듭니다. 생활 속 운동하기 추워서 ..

'1' 이 사라졌다! 소개팅을 하든 썸을 타든 우리는 카톡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카톡내용의 의미가 궁금해집니다. '읽씹'하는 여자 사라지지 않던 숫자 '1'이 드디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던 연락은... 오지 않네요. 애궂은 휴대폰을 부서지지 않을만큼만 집어던집니다;;; 그녀는 왜 읽씹을 하는 걸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원망스럽기까지 합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카톡 읽씹은 그만큼 관심 없다는 증거. 특히 소개팅 후 단답형 대화로 일관되다가 '1'이 사라지지 않다가 읽씹 기술을 시전한다면? 100퍼센트입니다... 카톡 안 읽는 여자 도대체 그녀는 왜이리도 내 카톡을 안보는걸까요? 프사도 바꾸고, 대문글도 바꾸면서... 왜왜!!!!! 네.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만..

'사랑은 둘이서 하지만, 이별은 혼자 하는 것...' 이별, 그 아픔... 함께 손잡고,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커피를 마시던 그 흔한 일상들이 사라졌다. 정말 딱 하루 차이로... 나는 아프지 않을 줄 알았다. 실연 극복을 위하여 실연 극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엉엉 울기? 신나는 음악? 술마시기? 2030 미혼 남녀들이 이별 뒤 하는 행동으로는 1위.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기 2위. 친구들과의 술자리 3위. 일/취미에 몰두하기 4위. 소개팅 하기 순으로 많았다고 한다. 이별 후 후회하는 행동 이별 후, 후회하는 행동으로는 압도적으로 '이별후 연락'이 꼽혔다. 이별후 연락을 하더라도 상대방이 받지 않거나 받아도 시큰둥해서 더 큰 상처만 남더라는 것이다. 돌싱과 싱글, 우리 모두를 위한 소..

"어후 스트레스 받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직장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네.알겠습니다." 그 다음이 "아... 스트레스..." 그러고 보니 저도 입에 달고 살았던 거 같네요.;;; 스트레스 안 받을순 없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불가능합니다. 스트레스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말, 들어 보신적 있죠? 스트레스는 인간진화 과정에서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스트레스라는 것은 없에야 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합니다. 5가지 스트레스 관리법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꼽은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공개합니다~! ♥ 노(NO)라고 말하기 ♥ 8시간 정도의 수면시간 ♥ 퇴근시간은 칼처럼 ♥ 효율적인 업무시간 분배 ♥ 적절한 여가/휴가 사용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

320명이 바라본 다이어트 사람들에게 '다이어트' 라는 단어를 보여준 뒤 감정의 초기반응을 실험했다. 1.한숨 45% 2. 분노 30% 3. 허탈 17% 4. 미소 8% 혹시나가 역시나... 온통 너만 떠올라~ 다이어트를 떠올리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막연함'과 '두려움'이 떠오른다고 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방법과 믿을수없는 후기들이 난무해서 '선택장애'가 올 지경이고 또, 지속적으로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데 대한 부담감이 크다고 했다. 두려우면 지는거다 다이어트는 어찌됐든 일상생활 속에서 이루어져야 유리하다! 우리가 출근도 안하고 합숙훈련 하듯 다이어트를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그래서 요즘은 '니트(NEAT) 다이어트'가 유행하기도 한다. 니트 다이어트란, Non-Exercise Activit..

그냥 아끼다간 망테크! '재테크'란 용어는 이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런 일반적인 용어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잘 몰라서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하네요. 단순히 아껴쓰고 잘 모으는건 재테크 개념과 다소 거리가 있고 또 쉬운일도 아니지요. 내거인듯 내거아닌 돈~ "부동산이 좋다더라" "주식이 좋다더라" "그래도 적금이 최고라더라" 사람마다 연봉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며, 성향이 다른데 어찌 자기 생각만 옳겠어요?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자신과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최근의 사회에서는 개인들의 연령에 따른 생애주기가 전통적인 시대와는 달라서 이 또한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은 보편적으로 나이에 따른 재테크는 효용가치가 있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