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54)
-
파격 '섹시냥이' 로 나타난 현아...이던 반응 어떨까?
가수 현아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화려하고 개성있는 의상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다소 난해할 수 있는 란제리룩도 찰떡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그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현아의 매력을 더했다. 한편 현아는 던과 함께 첫 EP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G PONG(핑퐁)’으로 활동 중이다.
2021.09.24 -
'대한민국 최고 섹시 모델' 등극이 목표인 모델!
쏘블리는 인스타그램에서 49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모델이다. 이미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쏘블리였기 때문에 미맥콘 1라운드에서 5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됐다. 그러나 그녀 못지않은 팬덤을 보유한 모델, 인플루언서, BJ, 전직 아이돌 등의 지원자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쏘블리의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2라운드 코스프레 미션에서는 7계단이나 떨어진 12위를 기록해 탈락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미맥콘 3라운드 비키니 미션에서 가슴이 탁 트인 아찔한 핫핑크 비키니로 섹시하고 청순한 매력을 어필하자 49만 팔로워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팬들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투표에 참여하며 쏘블리를 단숨에 2위로 올려놓았다. 쏘블리는 인터뷰에서 “4년 차 모델인 나에게도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큰 도전이다. 한국..
2021.09.24 -
요즘은 엉벅지가 대세라면서...과감하게...
레이싱모델 박지은이 시흥시에 위치한 웨이브파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이브파크는 국내 유일의 야외 인공 서핑장이다. 그 크기가 축구장 23개에 육박하는 넓이로, 서핑장 뿐만 아니라 스킨스쿠버다이빙, 레저 강습장, 선베드·카라반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한편, 박지은은 17살 고등학생 시절부터 쇼핑몰 모델로 활약해왔다. 특히 2015년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신인유망주상을 받으며 핫하게 등장했다. 작년에는 '2020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KRC)'에서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올해 열린 '2020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도 '최우수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1.09.24 -
망사 스타킹으로 눈길 한번에 사로잡았다...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사진을 공개했다. 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사진 속 솔라는 미니스커트와 망사 스타킹을 입고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 솔라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찰떡 소화하며, 섹시함까지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라는 최근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과 함께 식단조절,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들고 화보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솔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2021.09.24 -
성관계 할 때마다 영상 찍던 여친, 이별 후...
A씨는 여자친구 B씨와 연애를 하며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을 촬영한 이유는 단순했다. '여자친구가 성관계 도중 영상을 찍는 걸 좋아해서'였다. 그런데 최근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된 것 같아 불안감에 잠을 설치고 있다. 시간이 흘러 그녀와는 헤어지게 됐다. 여느 남녀가 그러하듯 평범한 이별이었다. 이별 후에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A씨는 B씨와 '겹지인'인 후배 C양이 자리에 있는 술자리에 동석하게 됐다. A씨는 전여친 B씨를 통해 알게 된 C양과 전혀 친하지 않았다. 심하게 말해 거의 얼굴 정도만 알았다. 술자리에서 취기가 거나하게 오르자 잡담이 오가던 중 C양은 갑자기 A씨를 향해 "영상이랑 다르게 왜 이렇게 숙맥이에요"라고 말하며 깔깔댔다. A씨의 놀란 표정을..
2021.09.20 -
초등생에 속옷 빨래 과제 낸 교사, 파면
초등학생 제자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준 뒤 성적 발언을 일삼은 교사에 대한 파면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8일 울산지법 행정1부(재판장 정재우)에 따르면, 법원은 교사 A씨가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파면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담임을 맡고 있는 1학년 제자에게 속옷 빨래를 한 뒤 학급 인터넷 게시판에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라는 숙제를 냈다. 이후 학생들이 사진을 올리자 '울 공주님 분홍색 속옷 이뻐요', '우리 공주님 수줍게 클리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학생이 올린 속옷 빨래 동영상에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유튜브 등에 게시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한 학부모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후 A씨를 파면해 달라는..
202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