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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오랜만에 섹시미 자랑, 은근 글래머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링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크롭티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다양한 포즈와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설현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한 설현은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설현은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2021.09.30 -
서울대 교수, 대학원생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
서울대 교수가 대학원생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자는 현재 대학원에서 자퇴했으나 교수는 혐의를 부인하며 재직 중이다. A 교수의 소속 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 중이던 김 모 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해 6월 회식을 마친 뒤 A 교수가 '일단 내 차로 가자'면서 주차된 자신의 차량 뒷좌석에 탑승하게 했다"면서 "A 교수도 뒷좌석에 따라 타더니 볼과 입에 강제로 입맞춤하는 등 모두 다섯 번에 걸쳐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몸싸움까지 하면서 이를 거부하자 A 교수가 강제로 내 어깨를 끌어당겨 자기 무릎 위에 엎드리게 했다"며 "당시 엄청난 공포와 모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A 교수는 사건 이후 김씨에게 연락을 했으나 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결국 김..
2021.09.30 -
벌레 붙었는데 눈길은 딴 곳에...
기다랗고 얇은 다리에 검붉은 색상, 빠른 움직임까지.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이들이 정말 많다. 생김새가 지나치게 징그러운 데다가 생존력과 번식력까지 좋아 많은 이들의 혐오 대상이다. 그런데 바퀴벌레보다 카메라 각도가 더 위험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퀴벌레가 너무 무서워 탁자 밑으로 기어들어 갔을 뿐인데, 도대체 어떤 모습이 담겼길래 남성 팬들을 쓸어 모은 것일까. 지난 21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gamek'에는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기겁하는 여성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바퀴벌레가 무서워 탁자 아래에 숨은 영상을 올렸다가 인기가 떡상했다. 벌레가 무서워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기겁하는 듯한 영상 속에는 여성의 완벽한 몸매가 엿보였기 때문이다...
2021.09.29 -
자기 차 옆에 주차했다고 밤에 "강간하겠다" 협박한 이웃 주민 (영상)
작성자 A씨는 오후 11시 40분쯤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시도했다. 그러던 중 옆에 주차돼 있던 차가 경적을 울리기 시작했다. A씨는 "가운데 주차된 차가 '빵' 하길래 내가 잘못한 게 없었으니 처음에는 (클랙슨을) 잘못 누른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무서울 정도로 '빵빵'거려 다른 곳에 주차하고 얼른 집에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자정이 넘은 시각 A씨 휴대전화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다. A씨의 남편이 전화를 대신 받아보니 예상대로 전화를 한 사람은 차주 B씨였다. A씨의 남편이 "왜 전화를 했냐"고 묻자, 차주는 "내 차 옆에 아무도 주차할 수 없는데 왜 주차하려고 하냐. 주차 자리 많은데 참 유통성 없다"고 말했다. A씨는 "(대화 도중) B씨가 욕을 먼저 시작했고, 남편..
2021.09.29 -
퀸와사비, 탈 아시아급 노출
퀸 와사비가 섹시한 노출 의상을 입고 인증샷을 찍어 화제를 모으고있다. 가수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올해 삼 개월 남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퀸 와사비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퀸 와사비는 섹시 모델 킴 카다시안과 비견되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2021.09.29 -
남친 앞에서는 절대 옷 안벗는 여친의 속사정
매체에 따르면 육상선수 출신의 히로시마 미사키(27)는 지난 2019년까지 여자 7종경기 선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훈련 중 아킬레스건을 다치게 되면서 장기간 운동을 쉬게 됐고 자연스럽게 육상계를 떠나야 했다. 오랫동안 해온 육상을 포기하고 상심한 미사키는 친구의 권유로 보디빌딩을 시작하게 됐는데 그동안 운동을 꾸준히 했던 터라 금세 흥미를 느꼈다. 그 결과 귀여운 외모와 180도 다른 헐크 근육을 가지게 됐다. 미사키는 본격적으로 각종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사키는 평소에는 늘 평범한 옷으로 근육을 감춘다고 한다. 남성들이 몸매를 보고 부러워하는 동시에 무서워(?)하기 때문. 이로 인해 남자친구와 만날 때는 품이 넓은 옷을 입어 근육을 가린다며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자신이 좋아서 ..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