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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조회수 400만 찍은 현직 치어리더, 어떤...
뒤틀어진 뼈가 맞춰지는 소리가 귀를 자극하는 '카이로프랙틱' AMSR 영상 한개가 뭇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남다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남성들의 엄청난 화력에 해당 영상은 업로드 15일만에 400만 조회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런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찌 된 이유에서인지 ASMR임에도 불구하고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며 댓글을 달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JK메디컬교정센터에 방문한 윤영선 치어리더가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카이로프랙틱은 신경-근육-골격 체계의 장애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해 치료 및 예방하는 수기 치료법이다. 강한 지압을 하기 때문에 흔히 이야기하는 뼈가 맞춰지는 소리가 들린다. 영상에서 윤 치어리더는 목부터 상체 하체까지 전신에 카이로..
2021.10.04 -
청하 닮은 여자 배구 선수, 실제모습 보니!
이진은 2001년생 올해 21세로 지난 2019-20 V리그 3라운드 5순위로 소속팀에 지명받은 프로 3년 차 배구 꿈나무다. 키 173cm에 몸무게 57kg으로 배구선수치고는 다소 작은 체구지만 이를 극복하고 당당히 프로에 지명받았다. 현재 소속팀에 조송화, 김하경 등 굵직한 선배들이 세터를 차지하고 있어 주전 라인업에 들지는 못하고 있지만 종종 교체・대체 선수로 경기에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진은 출전 때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이렇듯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새 시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최근에는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청하의 닮은 꼴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1.10.04 -
하루 열번 번호 따인 낚시 유튜버
몸매 ㅎㄷㄷ... 낚시 안해봤는데 낚시하고 싶다... 여자가 낚시하니까 멋지다 지금은 유튜브 찍으면서 사진찍어주는 사람 같이 다녀서 예전보다 덜하다고 한다. 하지만 몇년전까지만해도 혼자서 낚시다녔는데 20대부터 50대 남성까지 많게는 하루에 10번도 더 번호따였다고 함
2021.10.04 -
우리나라에서 글래머 하면 생각나는 여배우!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갸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혜수는 가슴이 깊게 파인 딱 달라붙는 흰색 드레스를 입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52세지만 여전히 백옥같이 맑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태프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김혜수의 모습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 사진을 본 배우 한지민은 "띠용"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2021.10.04 -
골프복이 터지면 어떡해요?
배우 강예빈이 골프여신 자태를 뽐냈다. 강예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여주 부모님댁에 갔다가 너무~잘 묵어서. 부은 건지 살이 찐건지. 건강해져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갑자기 찐살은 2주안에 정리해야 지방이 안된다니 다시 본업으로 들어와~ 달려봅시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골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골프복을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강예빈 특유의 눈웃음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해 연하의 셰프와 소개팅을 해 화제가 되기도했다.
2021.10.04 -
목사가 초등학생 6년간 성추행 "아멘~"
60살이던 목사는 컴퓨터를 가르쳐달라며 교회 사무실로 불러 무릎 위에 앉히고 몸을 만졌다. 또한 목사는 A씨와 헤어질 때 오천 원이나 만 원짜리 지폐를 쥐여줬다. 목사 성추행 피해자 A씨는 YTN에 “거부하면 다른 언니도 다 했다면서 안심을 시켰다”고 밝혔다. 이후 A씨가 중학생이 되고 교회 반주자로 활동하면서 성추행 장소는 교회 승합차로 바뀌었다. A씨는 “앉으라고 하면 뒷자리에 있다가 가서 앉았다. 그러면 목사는 먼저 뽀뽀를 해달라고 한다”며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 박 씨는 더 이상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교회와 목사를 의지하고 있다는 생각에 성추행 얘기는 차마 꺼내지도 못했다. 13년이 지나서야 딸의 지옥 같았던 교회 생활을 알게 된 아버지는 득달같이 달려가 목사에게 따..
2021.10.04